[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주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5일 이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고, 이 장관은 다음날인 6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4선 의원인 이주영 장관은 각종 설화로 물의를 일으킨 전임 윤진숙 장관이 해임(2월 6일)된지 엿새만에 후임으로 내정됐으며, 지난 4일 진행된 국회인사청문회도 6시간만에 통과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박길상 중앙노동위원장, 최윤희ㆍ김정기 중앙선거관리위원 등 3명에게 임명장을, 김희옥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과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장에게는 위촉장을 각각 수여했다.
박 대통령은 임명장·위촉장 수여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환담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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