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대상이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과 함께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상은 오후 2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6.05% 오른 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의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한 3646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석 선물세트 반품 비용 축소, 업계 경쟁 완화, 옥수수 수입단가 하락 등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냈다”며 “올해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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