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이노션 월드와이드가 환경부와 손잡고 친환경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노션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의 일환이다.
이노션은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활동에 집중해온 IMC가 올해는 환경부와 손잡고 친환경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7~8월 두달간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 24명과 이노션의 직원 멘토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개 팀이 환경부의 과제인 ‘온실가스 줄이기’와 ‘자연순환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중 직접 마케팅 캠페인을 펼칠 수 있는 2개 우승팀을 가렸다.
환경부는 최우수 캠페인으로 선정된 2팀 중 1팀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노션은 멘토링 코스를 수료한 24명 전원에게 장학금 100만원, 우승팀에게는 광고제작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필요한 광고집행지원금 2000만원씩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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