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장성태를 오해했다.9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2회에서는 회사의 대주주가 바뀌자 이에 대한 배후에 장성태(김정현 분)이 있다고 오해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주경민은 회사 대주주가 양회장(권성덕 분)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게다가 누군가 장성태와 양회장이 은밀히 만나는 것을 봤다고 하자 이 배후에 장성태가 있으리라 오해했다. 그 동안 장성태를 신뢰하고 존경했던 경민은 장성태를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경민은 “나를 속여? 우리 회사를 먹으려고?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그럴 계획이었던 거지? 양아치 새끼야”라고 비난했다.이어 “잠시나마 너 같은 사람한테 우정을 느꼈다는 게 후회된다”라고 했다. 장성태는 “내가 뭘 어쨌다는 거죠?”라고 물었다.
주경민은 “양회장한테 전해. 내가 지금은 눈 뜨고 당했지만 절대로 그냥 안 죽어. 어디 한 번 해보라고 해”라고 소리 친 뒤 떠났다.장성태는 최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성태는 그제야 투자받은 100억이 최회장의 돈이 아닌 양회장의 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장성태는 양회장을 찾아가 “회장님 사업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라며 빈정댔다. 양회장은 “장대표는 구경만 하게?”라고 물었다.장성태는 “같이 권총을 들고 뛸지 모르지요”라고 했다. 양회장은 “장대표는 그릇이 다르니 크게 보고 저와 함께 갑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장성태는 양회장에게 “적당히 하세요, 이왕 싸움 시작했기에 하는 말인데 주경민 지금 눈에 뵈는 거 없으니 조심하세요”라고 경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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