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토니모리가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니모리는 23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전날보다 4.60%(2500원) 상승한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51%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다.
보합으로 거래를 시작한 토미모리는 장중 7.54% 상승한 5만8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20% 성장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 6~7월 메르스 영향 탓에 일시적 으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지만 상대적으로 중국인 인바운드 비중이 적어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이어 “독창적 용기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원가율 개선과 효율성 제고도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이같은 강점이 가시화되면 주가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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