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광림이 쌍방울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광림은 23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전날보다 25.37%(1200원) 급등한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22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3거래일 연속 강세다. 이 기간동안 광림의 주가는 111.42% 폭등했다.
전날보다 19.87% 상승한 5670원에 거래를 시작한 광림은 장중 606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광림은 전날 쌍방울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광림은 쌍방울의 지분 2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제주도에 고급 요양ㆍ휴양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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