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은지원이 기침을 하다 피를 토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은지원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갑자기 기침을 하다가 피를 토해서 병원으로 보냈다”며 “폐에 염증이 생긴 것 같은데 정밀 검사를 받고 토요일까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은지원이 원래 선천적으로 폐가 약하다”며 “‘예체능’ 촬영할 때는 괜찮았고 다행히 몸이 많이 아프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치료만 잘 받으면 나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현재 은지원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한 뒤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은지원은 CJ E&M 웹 콘텐츠 ‘신서유기’를 통해 이승기, 강호동, 이수근과 재회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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