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참전 유공자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14일 가락본동에 거주하는 전종윤씨(83)가 저소득층 시각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YONHAP PHOTO-2743>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 (서울=연합뉴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6·25 참전유공자 전종윤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종윤 씨는 지난 1월에도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5.9.14 << 송파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01: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743>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 (서울=연합뉴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6·25 참전유공자 전종윤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종윤 씨는 지난 1월에도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5.9.14 << 송파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01: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743>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 (서울=연합뉴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6·25 참전유공자 전종윤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종윤 씨는 지난 1월에도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5.9.14 << 송파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01: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전종윤(왼쪽)씨가 박춘희 송파구청장에게 시각장애인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 (서울=연합뉴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6·25 참전유공자 전종윤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종윤 씨는 지난 1월에도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5.9.14 << 송파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01: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 (서울=연합뉴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6·25 참전유공자 전종윤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종윤 씨는 지난 1월에도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5.9.14 << 송파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01: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 (서울=연합뉴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전달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 6·25 참전유공자 전종윤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종윤 씨는 지난 1월에도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5.9.14 << 송파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01: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전종윤(왼쪽)씨가 박춘희 송파구청장에게 시각장애인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년 6ㆍ25 참전 호국영웅장을 받은 전 씨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고향인 전북 진안에서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5여 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것은 물론, 홀몸어르신 식사대접도 이어왔다. 1999년 송파구에 정착한 이후에도 주변을 둘러보며 지난 1월에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80여 세대에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 1억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 구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45명과 한빛맹학교 학생 5명 등 총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