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7일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 공간 1호인 산새마을 마을회관 ‘산새둥지’ 개관기념 마을잔치를 개최 한다고 5일 밝혔다.
‘산새마을’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237번지 일대로 봉산 아래 위치해 새가 많이 찾아오고 새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마을이라고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었고 마을회관 이름도 ‘산새둥지’로 지었다.
산새둥지는 지하1층 목욕실, 지상1층 마을카페 및 공동육아방, 지상2층 동아리방 및 독서실, 지상3층 사무실, 다목적실 및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사업경과보고, 현판식행사를 마치고 마을잔치가 열린다.
김우영 구청장은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 해제지역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추가신청을 받아 구역을 늘여갈 예정”이라며 “전면 철거가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지 재생을 통해 주민이 마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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