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화정’ 서강준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29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 계정에는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강준은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최정규)에서 한없이 부드럽고 순수한 모습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홍주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최종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대본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난다니 섭섭함이 눈앞을 가려와 앞이 보이질 않아요. 흑"이라는 친필 메시지와 함께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또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서강준은 "지난 7개월 동안 '화정'이라는 작품을 만나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최고의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마지막 회 방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이어 "'화정'이라는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한 기분이다. 그 시간과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도전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부족한 저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화정'에서 서강준은 홍주원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꽃선비', '냉미남', '홍주원앓이' 등의 별명을 얻으며 여심을 사로잡아왔다.‘화정’ 서강준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정 서강준, 서강준 생각보다 잘하더라”, “화정 서강준, 차기작 기대할게요”, “화정 서강준, 그동안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강준은 이후 차기작 tvN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자유로운 영혼이자 무한 매력남 백인호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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