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와 민간기구가 한 달동안 산업 현장의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갖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민간 주도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인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협의체(SC : Sector Council)’와 산업 현장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논의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자동차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리는 자동차ㆍ부품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24개 SC들과 진행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업 전망 및 업황 설명 ▷산업별 인력ㆍ교육훈련 수요 분석 ▷대안 발굴 등이다.

정부와 민간기구 간 이번 논의는 산업계의 인력 양성 수요 분석과 교육훈련이 주목적인 SC를 더욱 활성화하고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등 교육개혁 핵심 과제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기획됐다.

산업부는 이번 논의를 산업별 인력 수요자(기업)와 공급자(대학 등), 정책담당자(소관부서) 간 긴밀한 대화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안을 도출해 실제 정책까지 연결시키는 ‘산업인력 정책 사다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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