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본격 ‘성인시대’를 맞은 SBS ‘육룡이 나르샤’가 방송 6회 만에 15%대의 시청률을 넘기며 월화 안방을 평정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15.4%, 수도권 1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13.7%)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육룡이 나르샤’의 이날 방송분에선 남은 것이라곤 절망뿐인 고려말을 살아가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분이(신세경 분), 무휼(윤균상 분), 이방지(변요한 분)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우연찮은 사건을 계기로 얼굴을 익히게 된 이들이 분이의 납치 사건 현장에 모이며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움직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출연하며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는 유아인 변요한 신세경 등 대세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안방의 흥미를 높여놓은 상황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전구 9.9%, KBS2 ’발칙하게 고고‘는 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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