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중소기업청이 혁신적 성실 실패기업인을 확대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의 공모작을 오는 19일까지 추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기간 연장은 성실 실패기업인들의 재도전과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실패경험을 성공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전 접수자는 혁신적 실패 사례 수기와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사업계획서를 19일 24시까지 창업포탈 사이트 ‘창업넷(www.startup.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실패 경험을 보유한 중소기업 경영인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자(8인 내외)에게는 대상 6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 총 1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중기청은 이 외에도 사업화 연계지원 및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은 10월말 예선 심사 후 11월 재도전의 날 본선 발표를 통해 결정된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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