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억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최홍만이 ROAD FC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사실도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검찰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에 대해 억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파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그를 상대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로 인해 최홍만이 국외에 체류하고 있으면 입국 시 통보가 내려지며 국내에 있다면 출국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그는 현재 업무 차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9일 로드FC는 국내 최초로 선수들에게 억대연봉을 지급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소식은 지난 7월 16일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기자회견’ 당시 정문홍 대표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정문홍 대표는 “UFC 만이 꿈의 리그는 아니다. 올 해 안에 로드FC에서도 최소 10명 이상의 억대연봉 선수를 배출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최홍만도 이미 알려진 대로 ROAD FC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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