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천예선ㆍ민상식 기자]평소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유아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Honest Company)의 창업자 제시카 알바(Jessica Albaㆍ34)가 ‘셀피’(selfie : 셀카의 영어표현) 축제를 벌이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열흘 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인과 찍은 10여장의 셀피를 남겼다.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 마리안나 휴이트(Marianna Hewitt)와 셀피를 찍은 제시카. 그는 사진과 함께 ‘휴이트와 메이크업 연습을 했다. 곧 휴이트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는 글을 남겼다.
제시카 알바의 어머니인 캐시 알바(Cathy Alba). 제시카는 사진과 함께 ‘어머니는 항상 내게 지혜를 알려준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이라는 글을 썼다.
패션브랜드 토리버치의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토리 버치(Tory Burch). 제시카는 ‘우리는 가장 우아한 사업가들’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풀비아 파롤피(Fulvia Farolfi).
유명 사진작가 패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 제시카는 사진과 함께 ‘전설과 함께’라는 글을 남겼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제시카는 2011년 친환경 육아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업했다. 기저귀부터 베이비로션 등 유아용품과 손세정제 등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어니스트 컴퍼니는 창업 4년만에 기업가치가 10억달러까지 치솟으며 내년 기업공개(IPO)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제시카의 자산은 2억달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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