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펀드 시장 판도가 재편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다양한 개인연금 상품 라인업과 안정적인 성과를 통해 업계 선두에 올라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기준 국내 개인연금펀드 설정액은 모두 8조4611억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1조6163억원이 증가했다. 이미 지난해 증가분 1조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연금저축펀드는 최근 3개월에만 5400억원이 몰리면서 설정액이 7조3000억원까지 불어났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인연금펀드 수탁고는 올해 들어서만 2926억원이 증가하며 총 1조7087억원으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성장의 주요한 원인은 다양한 상품라인업에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인연금 펀드는 89개로 시장 전체 556개 중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62.8%가 해외펀드로 개인연금 해외펀드 250개 중 21.6%가 미래에셋 상품이다.
성과 또한 우수하다. 10월28일 기준 제로인 기준 국내주식형 10억원 이상 펀드 1년 수익률 1위는 26.47%를 기록한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가 차지했다. 또한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펀드’, ‘미래에셋고배당펀드’도 각각 21.06%, 15.34% 수익률을 내며 4위, 5위에 오르는 등 가치주, 중소형주, 배당주 등 유형별 기준으로도 미래에셋 펀드가 모두 1등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쳐서도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는 국내 최대 연금전문 운용사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올해도 신년사와 편지를 통해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이 연금 자산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우량 자산으로 분산 투자할 것을 강조하는 등 미래에셋은 연금시장에 투자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자산을 지키고 노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수한 상품을 통한 투자자 자산배분 이외에도 미래에셋은 은퇴연구소를 통해 국내외 연금제도 및 동향, 은퇴 설계 이슈분석과 ‘은퇴리포트’, ‘은퇴와투자’ 등 다양한 은퇴 관련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있으며 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교육과 은퇴자 교육 등 실질적인 투자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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