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21일 오후 3시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도형 임대주택 ‘따복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철강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대형 건설사 관계자 200여 명과 시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도는 이날 따복마을 사업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내 건설사와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따복마을 사업은 도유지, 시유지 등 공유지에 짓는 임대주택이다. 공유지에 주택을 짓는 만큼 토지비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시세의 70%이하 수준의 저렴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민관합동 프로젝트로, 민간이 설계단계부터 시공, 주거서비스까지 참여하게 되는 거버넌스형 주거복지 모델이라는 점과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주택 품질, 관리 부실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참여 의사를 밝힌 국내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대기업에서도 매력을 느낄만한 사업으로 참여 의사가 있다.”며 “양질의 부지 확보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도는 적합한 공유지가 물색 되는대로 사업부지별로 공모를 통해 민간건설사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빠르면 내년 초에 첫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