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육룡이 나르샤'
출처 : SBS '육룡이 나르샤'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 변요한이 김명민의 암호문을 받고 함주로 출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6회 에서는 육룡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예고 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앞서 이방원(유아인)은 분이(신세경)이 비국사 패거리들에 의해 역병 환자로 위장 돼 납치되는 모습을 목격하고 또 한 번 분이를 구하기 위해 비국사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방원은 홍인방과 마주하게 되고 홍인방은 이방원에게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제안했지만 이방원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그 사이 이은창의 행방을 쫓던 땅새(변요한)가 패거리들과 대적하고 무휼(윤균상)은 분이를 구출해냈다. 이방원은 죽어가는 이은창으로부터 '칠각봉선불편거' 라고 적힌 암호문을 받았다. 분이 역시 암호문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정도전(김명민)이 남긴 난자각을 확인하고 암호문을 해독했다.암호문은 "7거점을 폐쇄하라. 그리고 함주로 집결하여 이성계의 백성이 되어라"라는 뜻이었고 이에 유아인은 조영규(민성욱)과 함께 또 분이는 자신을 구출해준 무휼과 함께 각각 함주로 향했다.결국 이방원, 분이, 무휼이 함주행을 택했고 정도전의 뒤를 쫓아온 땅새 역시 이성계(천호진)가 있는 함주행을 택할 것으로 예상돼 처음으로 육룡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과연 새로운 역사가 시작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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