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다음달부터 구민의 법률적 소양 함양을 위한 ‘시민로스쿨’ 프로그램을 법무부와 연계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로스쿨’ 프로그램은 생소한 법률지식을 알기 쉽게 접근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구민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법률분쟁을 소재로 관련법에 대한 이해와 필요한 법률 상식을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개인간 민사분쟁 대처법, 부동산 거래, 똑똑한 소비자 되기, 피싱 범죄에의 대처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내용으로 진행 한다.

프로그램에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은평구 교육복지과 전화(02-351-7273) 또는 이메일(chamheyo@ep.go.kr)로 접수 가능하다.

은평구 관계자는 “시민로스쿨 프로그램이 법률지식을 어려워하던 구민에게 쉽고 재미있는 법 교육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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