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하석진이 변했다. 11월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한우진(하석진 분)이 이해성(김영광 분)과 뜻을 함께 하며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똘미(정소민 분)와 해성은 지나(윤주희 분)에게 병원장인 박건(이경영 분)이 해성과 한우진(하석진 분)을 고소했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똘미는 박건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냐며 한숨을 쉰다. 우진까지 고소한 것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똘미. 이에 해성은 박건은 우진이 자신에게 물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해성은 자신과 함께 있다보면 모두 고소를 당할 것이라며 똘미와 대길(이성열 분)에게 돈이 있냐고 물었다.
해성은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자신 뿐만 아니라 우진을 건들었다는 것에 화가 나고, 해성은 쥐도 고양이를 물 수 있다며 자신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곧바로 해성은 우진을 찾아갔다.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보고 있는 우진에게 해성은 고소 얘기를 전하고, 우진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해성은 우진에게 아무렇지 않냐고 물었다. 해성은 우진에게 사서 고생하지 말고 병원장에게 사과를 하라고 말했다. 자신이 벌인 일은 자신이 막겠다는 해성. 해성은 우진에게 로봇 수술 3천 건은 개인이 하기 힘든 업적이라며 박건도 우진을 잃고 싶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한편, 이번 일에서 빠지라는 해성에게 우진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나도 의사야. 의사가 사람 살리는게 죄라면 그건 의사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자신이 의사이기 때문에 할 일을 하겠다는 우진. 우진은 확실히 변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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