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방위사업청이 최근 논란이 된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사청에서 KF-X 사업과 관련해 박 대통령께 보고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보고의 형식과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방사청 관계자도 “대면보고 지시는 받은 적 없으나 KF-X사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사항에 대해 보고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보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미국이 기술이전을 거부한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적외선탐색추적장비(IRST),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EO TGP), 전자파 방해장비(RF 재머) 등 4개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기술 개발계획과 유럽 3개국 협력방안 등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bons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