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길드워2’ 중국 서비스, ‘와일드스타’ 출시, ‘블레이드앤소울’ 일본 서비스 등이 상반기로 예정돼 신규 수익원 확보가 임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리니지1 아이템 판매 이벤트 ‘커츠의 유물 상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중이다.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도 3월 19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과 연동되는 모바일게임으로 리니지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수익 증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수익모델은 3월 26일 개시되는 정식서비스를 전후해 발표될 예정이다. 블레이드앤소울 일본 정식 서비스도 5월 20일 시작될 예정이다. 일부 소장용 패키지 판매, 월이용료, 아이템 판매가 수익모델이다.
또한 ‘길드워2’의 중국 대규모 비공개 테스트(CBT)가 3월 11일부터 2주간 진행 중으로 상반기에 정식 서비스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와 중국 퍼블리셔인 콩종은 ‘길드워2’의 수익모델을 게임 타이틀의 유료 판매와 아이템 판매로 결정했다. 지난 몇 년간 중국에서 게임을 유료로 판매한 사례가 드물고, 무료 다운로드 후 아이템 판매가 대세였기 때문에 유료 판매 성공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와 콩종이 타이틀을 유료로 판매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첫째 컨텐츠에 대한 높은 자신감, 둘째 ‘길드워2’는 ‘블레이드앤소울’ 보다 더 하드코어 MMORPG이기 때문에 하드코어 게이머들만을 목표 고객으로 선정, 셋째로는 북미ㆍ유럽 이용자들과의 형평성 등 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연구원은 “길드워2의 2014년 중국 타이틀 판매량을 100만장으로, 평균판매가를 3만4800원(200RMB)으로 가정해 콩종의 올해 길드워 매출을 979억원(타이틀 348억원+아이템 판매 631억원)으로, 수익배분비율 40%로 가정해 엔씨소프트의 올해 중국 길드워2 로열티 매출을 39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