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조은숙과 임호가 10년 전 살인사건의 증인을 보고 사색이 됐다.2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봉희(고원희)의 집에 갔던 애숙(조은숙)이 만복(이두섭)을 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애숙은 정례(김예령)네 가족이 사는 해방촌 집에 갔다가 마당에 앉아 있는 낯이 익은 노인을 보게 됐다. 놀랍게도 그는 10년 전 정례의 남편이자 봉희의 아버지인 조재균(송영규) 사장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다.문제는 그가 진짜 목격자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재균을 죽인 장본인인 동필(임호)이 돈을 주고 매수해 창석(류태호)의 범행을 목격했다고 거짓 증언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 이 일로 창석은 감옥에 갔고 동필은 자신의 범죄를 완벽하게 숨길 수 있었다.

그런데 그랬던 만복이 하필 정례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보자 애숙은 사색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 이후 애숙은 곧바로 남편 동필에게 달려와 “이정례 집에서 그 영감을 봤어요. 증인 말이에요. 조재균 사건 증인 말이에요.”라며 털어놨다.애숙은 “어떡해요. 둘이 만나서 그 사건에 대해서 떠들기라도 하면 우린 끝장이라고요.”라며 불안해 했고 동필은 “그 사람들이 같은 집에 살았는데도 지금까지 우리한테 아무 말 없는 걸 보면 아직까지 서로가 누군지 모르고 있는 거야.”라며 애숙을 안심시켰다.이후 애숙과 동필은 “절대 알면 안 돼요.”, “그래야지. 그렇게 만들어야지.”라며 무언가 수를 쓰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만복의 등장이 이들에게 어떤 긴장을 가져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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