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윤계상이 여자친구의 분노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간접적으로 연인인 이하늬를 언급했다.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보고회에서 윤계상은 “여자친구에게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많다”고 말했다.
이어 윤계상은 “근데 대부분 남자들이 그러지 않나 싶다. 항상 남자들은 남녀 관계에서 을인 것 같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일단 여자친구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화내는 모습을 보면서 왜 화를 낼까 미스터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토로했다.
또한 윤계상은 헤어진 여자친구의 SNS 본적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답하면서 “아직 헤어지지 않아서 업데이트 되는 것을 잘 보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하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동명의 인기 연극을 영화화한 로맨틱 코미디다.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몸 친구’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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