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몰락하는 구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10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20회에서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구회장(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주주들과 이사들은 구회장은 경찰에 고발하려 했다. 구회장은 “동요하지 말라. 오이사와 천회장이 위증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구회장은 “내가 첸그룹과 손잡고 우리 회사를 글로벌 회사로 이끌고 있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이에 진현아는 “제가 아직 캘리한으로 보이냐. 나는 진사장의 딸 진현아다”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이제야 속았다는 걸 깨달았다.진현아는 “구회장이 나한테 제 아버지를 해친 적 있다고 말한 적 있다”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그럼 광산 투자도 나를 속인 거냐”라고 물었다. 진현아는 “어차피 회사 공금이었다. 다시 회장님 손에 들어갈 일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홍정옥은 “그만 죄를 인정해라. 여기서 동영상을 틀어야되겠느냐”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그야말로 수세에 몰렸다.주주들과 임원들은 공금 어떻게 했느냐며 야단이었다. 이들은 구회장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결국 이번 주총으로 구회장은 회장직을 박탈 당하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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