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호반건설이 공급한 인천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29일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의 청약 접수 결과, 6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79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6.24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73㎡A에서 나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고 계약 기간은 11월 10~12일 3일간 진행된다.

지난 10월 17~19일 3일간 진행된 인천 가정지구 이주자 대상 사전의향서 접수 결과, 318가구가 접수해 총 980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으로 662가구가 배정됐다.

타입 별 가구 수는 73㎡A는 443가구, 73㎡B 150가구, △84㎡는 387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2만원이고,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혁신 설계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가구가 4베이 혁신 설계를 도입하고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넓은 실거주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 가변형 벽체를 통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개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인천 IC 연결 도로 등이 가깝고, 인천공항 고속도로도 약 3km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성 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테니스장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된 인천 아시아주경기장이 가깝다. 단지 옆으로 예정된 수변 공원(예정), 축곶산 산책로가 조성되면 한층 환경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가원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도보 통학권에 있고, 인근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어 통학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옆에 는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있고, 청라국제도시의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113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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