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총장 박소경)는 최근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주최한 ‘제43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국민안전처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5인1조로 구성된 74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위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상처 처치 등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산대 출전팀은 김재민·이강근·장수진·정재형·정주은씨 등 5명으로 구성, 기량을 선보였다.

팀장인 정재형 씨는 “학교에서 취득한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데 원동력이 됐다”며 “졸업 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멋진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