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에 공급 중인 공공임대 주택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체 922가구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분양했다.
하지만 전용면적 51㎡형 364가구, 59㎡형 96가구 등 460가구가 미계약 상태다.
따라서 LH는 청약저축 가입자, 특정 지역 거주자, 일정 소득 수준 이하 등 신청자격을 모두 없앴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영규 LH 대구경북본부 주택판매부장은 “까다로운 자격요건 때문에 청약하지 못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실질적인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격조건완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주 관련 문의는 LH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거나 테크노폴리스 분양홍보관(053-643-2003)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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