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청소년체험관서 직업체험 후 개인별 보고서 출력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잡월드는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청소년체험관 체험자에게 ‘체험활동보고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청소년이 체험한 직업과 관련한 적성 및 흥미유형, 대학 학과, 일자리 전망 등 내용이 담겨 진로교육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별 체험활동보고서를 참고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진로활동을 기재하고 개인별 맞춤식 진로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체험활동보고서를 활용해 발표수업과 진로 로드맵 그리기 등 학교에서 진로 심화수업을 진행한다면, 친구들이 체험한 다양한 직업에 대해 공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직업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과 자녀진로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며 “자유학기제와 더불어 적성과 재능에 맞는 진로설계와 직업선택을 통해 직업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잡월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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