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신임 검찰총장으로 지명한 김수남(56ㆍ사진)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탁월한 특수수사 능력을 갖춘 ‘특수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다. 판사로 3년 간 일하다가 검사로 전직해 수사ㆍ기획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수원지검장 시절 내란음모 사건 수사를 성공적으로 지휘하고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옮겨 유력한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돼왔다.
온화하고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공소장 변경 제도에 대한 연구로 법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적인 모습도 갖췄다는 평가다.
조은숙씨와의 사이에 2녀.
▶대구(56) ▶대구 청구고 ▶서울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16기 ▶법무부 검찰국 검사 ▶서울지검 검사 ▶대검 컴퓨터수사과장 ▶대검 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법무부 정책홍보관리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남부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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