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K텔레콤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을 인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을 인수한 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할 계획인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미디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20만명의 케이블 방송 가입자와 240만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CJ헬로비전을 인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두 회사가 (인수와 관련한)이야기를 나눠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인수가 성사돼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이 합병하면 매출 4조원, 초고속 가입자 750만명을 보유한 대형 유선 사업자가 탄생하게 돼 업계의 지각 변동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rim@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