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표창원이 연쇄 살인범에게 협박을 받았던 것으로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해 연쇄 살인범에 협박을 받았던 경험을 밝혔다.
이날은 ‘범죄 없는 세상’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표창원이 “연쇄 살인범에게 협박 받아 가족들의 안전에 위협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 “실제로 당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교 2학년인 딸에게 수상한 남자들이 찾아왔다”고 말하며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또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하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범죄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면 좋은 대인관계를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험난한 범죄 세상에서 자식을 걱정하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하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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