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서민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상환계획을 포함한 체계적인 부채관리, 연령별 재무관리 및 은퇴·노후 준비 등과 관련해 재무설계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면상담은 금감원 여의도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전화상담은 금감원 콜센터( 1332)로 문의하면 된다.

금감원이 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388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9월 한달간 총 상담건수는 912건으로 5월(302건) 대비 610건(202.0%)이 늘었다. 일평균 상담건수는 45.3건으로 5월(15.9건) 대비 29.4건(184.9%)이 증가했다. 금융피해 예방·보호 관련 상담이 2091건(53.9%)으로 가장 많았고, 부채관리(17.6%) 상담이 뒤를 이었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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