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지난주 1군 청약 성과에 힘입어 2군 청약에서도 선방했다. 2군(3, 4블록) 중 3블록은 총 20개 타입 중 12개 타입에서, 4블록은 14개 타입 중 4개 타입에서 1순위 마감했다.

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2군(3, 4블록) 1순위 청약에서 3블록은 0.96대 1, 4블록은 0.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블록은 총 20개 타입 중 절반이 넘는 12개 타입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전용면적 103㎡A는 2가구 모집에 8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4대 1을 기록했다. 59㎡A(120가구)에는 462명이 청약, 3.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4㎡A, 44㎡B, 59㎡A, 59㎡B, 59㎡C, 59㎡D, 65㎡A, 65㎡B, 65㎡C, 65㎡D, 84㎡A, 84㎡B, 84㎡C, 84㎡D, 90㎡A, 90㎡B, 90㎡C, 90㎡D, 97㎡A, 103㎡A 등 20개 타입에서 59㎡A, 59㎡C, 59㎡D, 65㎡A, 65㎡C, 65㎡D, 84㎡B, 90㎡B, 90㎡C, 90㎡D, 97㎡A, 103㎡A 등 12개 타입이 1순위 마감됐다.

4블록은 14개 타입 중 4개에서 1순위 청약 마감됐다.

59㎡A와 65㎡A에서 각각 1.42대 1,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A, 59㎡B, 59㎡C, 59㎡D, 65㎡A, 65㎡B, 65㎡C, 65㎡D, 84㎡A, 84㎡C, 84㎡D, 90㎡A, 90㎡C, 90㎡D 등 14개 타입에서 59㎡A, 65㎡A, 65㎡B, 90㎡D 등 4개 타입이 1순위 마감됐다.

3, 4블록 모두 전 타입에서 당해지역보다 수도권 거주자의 청약접수가 더 많았다. 3블록 59㎡A는 120가구 모집에 당해지역 110명, 수도권 352명이 청약했다.

앞서 지난 10월 29~30일 이틀간 1~2순위 청약을 받은 1군(5블록)은 총 14개 타입에서 1순위 7개 타입 마감하고 2순위에서 나머지 7개 타입이 모두 마감됐다.

대림산업은 6725가구의 초대형 단지를 1군(5블록 2336가구), 2군(3블록 1449가구, 4블록 710가구), 3군(2블록 446가구, 6블록 1784가구) 등 3개 블록으로 나눠 청약을 받고 있다. 1, 2, 3군의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청약 예정자들은 1개의 청약통장으로 이 단지에만 3번 청약할 수 있다.

2군 2순위 청약은 3일, 3군 1순위 청약은 4일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일대 남사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총 680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1블록의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가 한 번에 청약 접수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99만원이다.

모델하우스는 연면적 1만1000㎡ 규모로 조성돼 동시에 1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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