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힐링캠프
사진: 힐링캠프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새신랑 안재욱이 9살 연하 신부 최현주와 러브스토리가 화제인 가운데, 안재욱이 과거 질투에 휩싸였던 일화를 고백했다.2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신혼부부 시청자와 새신랑 안재욱이 출연해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9살 연하 아내 최현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웃는 모습이 예뻤다. 다 같이 웃음이 터진 순간이 있었는데 대본으로 얼굴을 가리고 책상 밑에서 수줍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안재욱은 "저 아이를 내가 웃게 해줄 수 있겠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늘, 결혼하는 여자가 이상형일 거라고 대답했는데, 실제로 그랬다. 그때 자세한 외모가 기억나지 않았는데 웃고 있던 그 모습만 기억에 남았다"며 아내 최현주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후 안재욱의 감정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최현주를 향한 감정을 몸집을 부풀려 갔다. 이에 안재욱은 "더블 캐스팅이다보니, 아내가 다른 상대 배우와의 러브신이 있는데 계속 신경이 쓰였다. ‘내가 왜 이게 신경이 쓰일까’ 고민을 많이 했고, 그때야 내 마음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내인 최현주와 호흡을 맞추는 가수 팀을 불러 '넌 연습해야 할 부분이 많아. 대사를 더 연습하라'며 러브신 아닌 다른 장면을 연습하라고 말했다. 팀이 순수하게 받아들였지만, 사실 질투심이 깔려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힐링캠프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안재욱은 과거 뮤지컬 '황태자루돌프'를 통해 최현주와 만나 열애를 이어가다 결혼에 골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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