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와 주상욱이 서로를 그리워 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미래(갈소원 분)의 노력으로 함께 놀이공원에 간 신은수(최강희 분)과 진형우(주상욱 분)이 서로를 그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우는 은수와 미래를 찾아 나서고, 은수는 형우의 등장에 놀란다. 형우는 회사에 대해 알아봤지만 은수의 남편은 석현과 무관한 일이라고 알린다. 어떤 사연인지 자신이 알아볼테니 끼어 들지 말라는 형우. 그러나 은수는 모든게 자신의 일이니 그만 하라고 말한다. 자신 때문에 구치소 까지 다녀온 형우에게 더 이상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은수였다. 은수는 영애는 우리를 의심하고 있다고 소리치고, 형우는 이에 한숨을 쉰다.

그때 달려오는 미래. 미래는 형우에게 팔짱을 끼며 놀이 공원에 함께 가면 안되냐고 눈물을 보이고. 결국 형우는 두 사람과 함께 놀이 공원으로 향한다. 미래의 웃는 얼굴에 못타는 놀이 기구를 견디는 형우였다. 은수는 그런 형우의 모습에 어릴적 두 사람의 기억을 떠올리고, 아직까지 자신에게 형우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간 형우는 미래가 준 사탕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오늘 뿐만 아니라 과거 은수와 함께 새를 키우며 사랑 맹세를 했던 날을 떠올리는 형우. 형우는 정말 사랑하는 은수와 가족이 된 듯한 기분에 빠졌다. 그 시각 은수는 홀로 형우를 생각하며 자신의 볼을 매만지고, 볼 키스를 해던 어린날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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