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돌기념 ‘비전 2020’ 발표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창립 50돌을 앞두고 ‘국민 안전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TOP) 브랜드 KTL’을 근간으로 하는 ‘비전 2020’을 발표했다. KTL의 핵심가치인 신뢰(TRUST), 시험인증, 기술지원 등으로 국가 산업경쟁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이 키워드.
대한민국 산업화 첨병으로 최선을 다해 온 지난 반세기를 되돌아 보면서 국내 브랜드 1위, 국가 최고품질과 기술력, 최적 업무효율, 최선의 인재관리와 육성으로 국가품질책임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와 각오를 담았다.
우선, 글로벌 TOP 브랜드 육성을 위해 국내 TOP 기술 분야 단위 사업을 선정, 집중 관리함으로써 해당 분야 국내 1위 단위 사업 수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KTL은 ▷국내 톱 기술 분야 단위사업 육성 ▷특화 지역사업 기반 전국 기술서비스망 구축 ▷전사적 품질경영 추진 ▷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 도약 ▷업무프로세스 혁신 및 내재화 ▷재정 자립 및 재무 건전성 제고 ▷최고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운영 ▷실력 중심 체계적 인사제도 운영 등 ‘8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및 국가 기간시설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KTL은 전 산업분야에 걸쳐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십년 동안 축적해 온 시험인증 노하우를 활용한 중소기업 기술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국가 간 기술 무역장벽 대응에 기여, 국가 산업경쟁력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평가다.
이원복<사진> KTL 원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온 KTL은 새로운 반세기에도 수준 높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민과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또 정부의 신성장 동력 분야 R&BD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혁신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어 “미래를 대비해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를 요하는 역량강화와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비전 2020 실현을 통해 국내 초일류 기관을 넘어 글로벌 TOP 브랜드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