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주경민이 유현주를 걱정했다.11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1회에서는 장율 문제로 회사에서 일도 못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주경민(이선호 분)은 유현주가 통 일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가장 중요한 업무도 깜빡 하는 등 실수를 반복하고 멍하니 있었다.주경민은 송과장을 통해 이를 듣고 걱정스러워했다. 주경민은 옥상에서 유현주를 만났다. 유현주는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주경민은 “요즘 무슨 고민 있어요?”라고 물었다. 유현주는 “아니오”라고 했지만 주경민은 유현주에게 무슨 일이 있음을 감지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돈을 구하려고 애쓰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리는 염순(오영실 분)의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추경숙은 염순에게 양회장 집에 있는 자신의 명품백을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그것을 팔아 돈을 마련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염순은 그런 일은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결국 추경숙은 양회장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봉주(이한위 분)과 이혼한 상태라 무단침입이나 마찬가지였다.추경숙이 자신의 짐을 챙기고 있을 때, 봉주도 양회장의 집에 몰래 들어왔다. 두 사람은 방에서 마주쳤다.봉주는 “네가 이걸 왜 가지고 가! 내가 가져가려고 왔는데!”라며 추경숙의 가방을 빼앗으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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