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응답하라 1988’ 김성균 가족이 벼락 부자가 된 이유가 밝혀졌다.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는 쌍문동 5인방의 덕선(혜리 분), 선우(고경표 분), 정환(류준열 분), 동룡(이동휘 분)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그려졌다.3년 전 김성균 가족은 가난해 단칸방에 살고 있었다. 그 당시에도 큰아들 정봉(안재홍 분)은 무엇인가를 모으고 있었다. 정환은 정봉이 올림픽 복권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라미란은 정봉을 나무랐다.이에 정봉은 “일주일에 한 장씩만 사는 거다” “한 장에 500원이다”라고 설명했지만, 그럼에도 없는 형편이었던 라미란(라미란 분)은 정봉에게 복권을 사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봉이 사 모은 올림픽 복권이 김성균네 식구들에게 돈벼락을 안겨줬다. 가족들이 식사를 하던 중 복권 추첨 방송이 나왔고, 진행자가 번호를 하나씩 발표할수록 가족들의 표정이 묘해졌다. 정봉이 구입한 복권의 번호가 1등 당첨 번호와 하나씩 일치하기 시작한 것.결국 정봉이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고, 그를 구박했던 라미란은 아들 정봉의 손을 부여잡으며 감격했다. 이때 동룡이 정환의 집에 음식을 전해주러 왔고, 정환은 “우리 이사 간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성균네 식구들 은 동룡까지 모두 얼싸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성동일 이일화 김성균 라미란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류혜영 최성원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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