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서재경이 차선우에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말할까.11월 1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4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에게 “어떤 순간이 와도 나 떠나지 않을 거냐”라고 묻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서재경은 서동천(한진희 분)에게 손님 응대와 사업 능력에 대해 지적을 받았다. 서재경은 서러워했다.지영선(이보희 분)은 “아빠 사랑까지는 욕심내지 마라. 포기해라”라고 했다. 그러나 서재경은 “나에게 중요한 건 그거다. 그걸 포기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서재경은 서동천이 자신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두려웠다. 언제든지 버림 받을 수 있는 관계였던 것이다. 서재경은 불안해했다. 이날 차선우는 다투는 지영선과 서재경의 모습을 보았다. 차선우는 “장모님과 요즘 자주 다투는데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물었다.결국 서재경은 “당신 내게 어떤 일이 있어도 나 떠나지 않을 거야?”라며 운을 뗐다.차선우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서재경은 “그럼 그거면 되었다”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과연 서재경이 서동천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차선우가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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