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헬쓱해진 모습의 찰리 쉰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겨와 파장을 일으켰다.미드 '두 남자와 1/2'로 한국에도 이름이 잘 알려진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감염되 충격을 주고 있다.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현지 시각으로 12일 “배우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약 2년 전 자신이 HIV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감염 사실을 숨기고 무분별한 성생활을 계속해 왔다. 그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찰리 쉰이 내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한 게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미국 언론은 “지난해 처음 찰리쉰이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증언이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으나 당시 찰리 쉰 측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언급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한편 찰리 쉰은 지난해 24살 연하인 포르노배우 브렛 로시와 결혼한 바 있다. 찰리 쉰은 시트콤 ‘두 남자와 1/2’ 영화 ‘무서운 영화5’ ‘못 말리는 람보’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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