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올렸다.
농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천460억원과 37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2%, 145% 증가한 수준이다.
양일우 연구원은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67% 상회한 것”이라며 “프리미엄 면류가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3분기 짜왕의 매출은 약 400억원으로 면류 매출의 약 13%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로 인해 약 4.5% 수준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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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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