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코인플라스타·롤파스’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 의약품 1호인 ‘안티푸라민’을 혁신적으로 리뉴얼해 최근 선보였다.

올해로 출시 82년을 맞은 안티푸라민이 작은 동전 형태의 첩부제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와 원하는 만큼 잘라 쓸 수 있는 ‘안티푸라민 롤파스’<사진>로도 나왔다. 코인플라스타는 오백원짜리보다 조금 큰 지름 28mm로, 손 끝이 닿는 곳 어디든 혼자 붙일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움직임이 많은 관절, 무릎 부위에 부착해도 활동성에 지장이 없다.

특히 포장 내에 지퍼백을 별도로 제공,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국소 통증부위에 사용이 적합한 제품이며, 냉·온찜질의 이중효과로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안티푸라민 롤파스도 처음으로 선보이는 롤타입 파스로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손으로 길게 잘라 쓸 수 있다.

손목, 발목 등을 감아 사용할 수 있어 환부를 압박, 지지하며 약물에 의한 통증 치료가 가능하다. 어깨, 허리 등 광범위한 통증부위에 사용이 적합해 기존 파스와는 다른 개념의 제품이다. 최소 단위 사용 시 총 70번 사용 가능하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