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신은경 씨가 전 소속사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를 당했다.

24일 수원지검은 지난 23일 오후 연예기획사 런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은경 씨가 회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다녀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 소속사 측은 또 지난 11일 신씨가 계약기간 동안 수익에 대한 억대의 정산금을 내지 않았다며 수원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신은경 씨는 최근 런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치고 지난 10월 5일 지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햇으며, 현재 SBS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중이다

이에 신은경 씨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아직 고소장을 정식으로 받아보지 못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신은경씨도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내용을 검토하고 대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파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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