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부장 최성환)는 구청에 취직을 시켜주겠다며 취업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뇌물수수)로 서울 금천구의회 강태섭(61) 부의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부의장은 지난 2012년 금천구청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한 지역 주민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같은 혐의를 포착, 지난 9일 강 부의장을 체포했고 강 부의장의 금천구 의회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도 벌였다.
강 부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2010년 금천구의회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한 강 부의장은 2012년 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고, 지난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뒤 전반기 부의장을 맡았다.
r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