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희가 첫사랑 태헌을 알아봤다.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윤희는 하나가 가져온 그림 속 싸인이 첫사랑 태헌 것임을 알고는 다급히 태헌을 쫓아갔다.엄회장(박영규)이 접어 보낸 종이학을 받은 정애(차화연)는 카드 속에 엄회장의 이름이 써져있자 놀라 기겁하며 숨기는데 장여사(윤미라)는 정애에게서 기어코 카드를 뺏어 읽었다. 그러다 엄회장의 이름이 눈에 띄었고 정애의 표정이 심상치 않자 장여사는 곧 엄회장과 정애의 사이를 눈치채고 말았다.장여사는 혼이 나간 듯 그대로 자리를 벗어났고 엄회장을 따로 만났다. 엄회장은 장여사에게 진작 말했어야 했다며 뜸을 들였고, 드디어 자신의 운명의 여인이 정애임을 자신의 입으로 밝혔다.모든 것을 알고 있던 장여사는 다시 한 번 엄회장에게서 사실을 확인 받으며 헛웃음을 지었고, 엄회장은 정애에게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할 것 같다며 정애가 혹시 자신의 마지막사랑이지 않을까 했다.결국 더는 엄회장의 말을 듣지 못하겠던지 장여사가 먼저 자리를 떴고 그동안 엄회장을 바라보며 가슴 설렜던 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그러나 엄회장으로부터 ‘친구’라는 확인사살받고 눈물을 흘렸다.장여사의 연락을 받고 대룡이(나종찬)이 얼른 집으로 향했고, 엄마 장여사를 걱정하는 대룡이에게 장여사는 그저 눈물만 보이면서 소리내어 통곡했다. 대룡이는 장여사에게 설마 엄회장이 그런 거냐 물으며 당장이라도 쫓아가 따질 심산이었다.장여사에게 죄인이 된 것 같은 상순(이문식)이 시무룩해하는데 엄회장은 이미 정리했다며 안심시켰다. 그때 대룡이가 나타나 엄회장이 20년만 젊었더라도 주먹을 날렸을 거라며 엄마 장여사를 눈물 흘리게 한 엄회장에 분노했다.한편 하나(김수안)와 두나(이예은)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태헌(신성우)이 자매의 사이좋은 모습을 흐뭇해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와 두나는 그런 태헌을 의심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태헌은 오해말라며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고 있는 중이라 말했다.하나와 두나는 어느새 태헌을 따랐고, 하나는 특히 태헌에게 그림을 달라 부탁하면서 사인해달라 부탁했다. 하나는 그 그림을 가지고 윤희(장서희)에게 보여줬지만 윤희는 바쁜 듯 그 그림을 지나쳤다. 그러나 잠시 후 그 그림 속 사인을 확인한 윤희는 얼른 그림이 그려진 장소를 찾아갔지만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윤희와 태헌이 재회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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