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남광토건이 23억원 규모의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광토건은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보다 3.75%(200원) 하락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50% 상승한 것으로 하루만에 반납하는 모습이다.
전날보다 3.38% 하락한 51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남광토건은 개장직후 508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남광토건은 전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총 23억49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월 공고한 호남고속철도 제3-2공구 건설공사의 입찰 담합에 대한 소송으로, 청구액은 남광토건 자기자본의 6.4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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