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신일산업 김영 회장과 협력회사 대표 등 4명이 신일산업 회사 돈 4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마일즈스톤 인베스트먼트는 신일산업 김영 회장과 송권영 전 대표이사, 이창수 전 재무이사 등 임원 3명과 신일산업의 협력회사 씨튼 변 모 대표이사 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최근 서울남부지검에 추가 고발했다.
마일즈스톤 인베스트먼트는 고발장을 통해 김 회장이 2014년 9월경 자신의 아파트에 주소지를 둔 개인 회사 ‘아성실업’에 선급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23억 원을, 신일산업 전산관련 협력회사 씨튼을 통해서 18억원을 선급금 형태로 지급해 이 돈으로 자신의 신일산업 경영권 방어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일산업 측은 "마일즈스톤 인베스트먼트가 계속해서 고발장을 내고 있지만 대부분 불기소 처리되고 있다"며 "흠집내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gre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