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방송 캡쳐
애인있어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양혜숙 기자] 최진언과 도해강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5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27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와 도해강(김현주)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쌍둥이 동생인 독고용기(김현주)를 만나 혼란에 빠진 도해강은 이후 회사에 찾아가 민태석(공형진)을 만났다. 민태석으로부터 자신이 과거에 천년제약의 변호사로 악행을 일삼았음을 알게 된 도해강은 충격에 빠진 채 거리로 나섰다. 이를 알게 된 최진언은 도해강을 뒤쫓아 갔고, 거리 한 가운데서 넥타이를 매주며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함께 야구 연습장에 간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최진언은 도해강의 손을 꼭 잡으며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다.” 라며 자신의 뜨거운 마음을 고백했다.도해강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한 자신을 괴물이라 칭하며 힘들어하자, 지난 일은 민태석(공형진)이 꾸민 일이라며 자신이 지난 과거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만호(독고영재)는 과거에 찍은 사진을 보며 “해강이가 살아있다네. 난 못 지켰는데 자네가 지켰네. 만나야겠지. 이제라도 만나서 자네 두 딸한테 내 죄를 빌어야겠지.” 라며 지난 날을 후회했다. 이때 나타난 최진리(백지원)은 최만호에게 진언이 대신 자신을 후계자로 하라고 압박했다. 이어 최진리는 강설리(박한별)을 만나 최진언과 도해강을 갈라놓을 방법을 모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앞으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또한 도해강은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를 드디어 만났다. 자신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규남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제가 기억을 잃어서 기억이 안나요, 죄송해요” 라고 말하며 부둥켜안는 모녀의 모습이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헤어진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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