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지난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로해준 tvN 드라마 ‘미생’이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 이하 ‘ATA’)’에서 최고의 드라마상(Best Drama Series)을 수상했다.
tvN은 ‘미생(영문명: The Incomplete)’ 지난 2~3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 20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 일본의 ‘심야식당’과 ‘히어로’를 제치고 최고 드라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채널의 ‘더 지니어스(영문명: The Genius Game)’ 역시 최고의 게임/퀴즈 프로그램상(Best Game or Quiz Program)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장은 “아시아 최고의 권위있는 텔리비전 시상식에 처음으로 출품해 두 개의 부문에서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의 콘텐츠 경쟁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리고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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